[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독보적인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12일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부터 화사한 오프숄더 의상, 귀여운 오버핏 의상까지 다채로운 룩으로 광고를 촬영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달 1일 복귀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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