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 같아"...퇴폐미 과시한 현아, 소름돋는 몸매 드러내 모두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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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휴양지에서 몸매를 드러낸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휴양을 즐기는 모습.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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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언니 진짜 가슴 답답해보여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얼굴 좋아보이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앳에어리어(AT ARE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FA 상태였습니다.

1년3개월 만에 이적한 새 소속사에는 던이 소속돼 있습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별했습니다. 현아와 함께 피네이션 전속계약을 체결한 던은 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 1월 앳에어리어로 소속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