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자체 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2일 밤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인형 같은 미모와 화사한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장원영은 오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의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이끌어 나간다.
이로써 '2021 AAA'부터 역대 최연소 MC로 인연을 이어온 장원영은 지난해와 올해까지 MC로 발탁돼 3년 연속 'AAA' 무대에 오르게 됐다.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과 함께 각종 패션 및 뷰티 브랜드 모델을 비롯해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하면서 연말 무대 MC에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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