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네 끼에서 다섯 끼 먹어, 치팅까지.." 팬들도 깜짝 놀란 강민경 브이로그 현재 상황

"하루에 네 끼에서 다섯 끼 먹어, 치팅까지.." 팬들도 깜짝 놀란 강민경 브이로그 현재 상황

뉴스클립 2023-12-12 18:29:44 신고

3줄요약
유튜브 '강밍경'
유튜브 '강밍경'

가수 강민경이 벌크업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강밍경'에는 '하루 동안 과메기 보쌈 안심 등심 제비추리 도너츠 항정살 삼겹살 먹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민경, 벌크업 결심.. "몸 좋아지기 위해"

유튜브 '강밍경'
유튜브 '강밍경'

이날 강민경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운동 하는 거에 비해서 몸이 좋아지질 않는 거다. 그래서 원인이 뭔가 분석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복시간이 너무 길고 고열량 음식들을 자주자주 먹지 않다 보니까, 의도했던 것보다는 몸이 확 좋아지고 확 커지고 근육이 빡빡 붙고 이러질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결국 식단이 문제였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나름 벌크업도 하고, 치팅도 할 거다. 하루 동안 4끼에서 5끼를 하는 요즘의 하루를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강밍경'
유튜브 '강밍경'

이어 강민경은 과메기와 홍어보쌈을 먹었다. 열심히 운동을 한 다음에는 안심과 등심, 제비추리를 먹었다. 강민경은 의류쇼핑몰 회의, 콘서트 준비 등 바쁜 일상을 보낸 후 다시 고기를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그는 "아침엔 소를 먹었고, 저녁엔 돼지를 먹었으니까 완벽하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다만 이해리는 "고기를 줄이셔야 하는 거 아니냐. 이게 네끼 째라면서요"라고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강밍경'
유튜브 '강밍경'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의 벌크업 일상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벌크업 하시는군요. 든든하게 드시고 좋은 몸 만드시길", "일상 너무 재밌네요", "다이어트 영상보다 이런 영상이 더 좋아요", "민경 언니의 벌크업 영상 소중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유튜브 '강밍경'
유튜브 '강밍경'

다비치, 지난달 신곡 발표

한편 강민경의 소속 그룹 다비치는 지난달 15일 디지털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지극히 사적인 얘기'는 연애의 시작,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연애 고민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지니뮤직
지니뮤직

다비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다비치 콘서트 'Starry Starry'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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