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2월은 설렘의 계절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강렬한 레드 스웨터와 리본 디테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온 몸으로 풍겼다. 이어 산타와 루돌프 인형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카리나는 산타 머리띠를 착용하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과 고양이 같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네 얼굴이 설렘이야” “12월의 카리나의 계절이야” "나의 세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드라마’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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