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가 걸그룹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장화를 매칭하고 핑크색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박지연은 걸그룹 같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포인트를 준 남다른 패션센스까지 돋보이며 눈길을 끄는 것.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임신 중독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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