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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에서 거주하던 40대 남성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다. 또 베란다 벽면 4㎡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8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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