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최강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리타임에서(에타) 저를 사칭한다는 신고가 들어와서ㅠㅠ인증합니다. 저 맞아요ㅜ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쓴 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학창 시절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2년 CF로 연예계 데뷔했다. 그는 2011년 S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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