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11월 5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21차)에서 9만 3374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9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찬원은 8만 8527표를 받아 2위, 장민호는 7만 1276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형사 오영탁 역을 맡아 준수한 연기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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