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결혼을 축하했다.
8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늘 행복해라 지금처럼.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부가 너무도 훌륭한 분이라 내가 다 기쁘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의 결혼식에 참석한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이날 비연예인 한국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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