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스핀오프·쇼츠 등 제작 예정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스핀오프·쇼츠 등 제작 예정

브릿지경제 2023-12-07 15:3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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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7일 ‘라디오스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3분 라스’ 콘텐츠를 공개했다.

‘3분 라스’는 금주의 가장 뜨거웠던 토크를 ‘라디오스타’ PD가 직접 엄선해 소개하는 콘텐츠로, 현재 총 6개의 동영상에 게재되어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이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먼저 스핀오프 프로그램 ‘뒤풀이스타’ 공개를 앞두고 있다. ‘뒤풀이스타’는 본방송 녹화가 끝난 후 MC 한 두 명과 게스트 한 두 명이 소규모로 즐기는 뒤풀이 토크 콘텐츠다.

또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도 쇼츠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MBC ‘라디오스타’ 김명엽 PD는 “라디오스타는 17년이나 된 장수 토크쇼지만, 어찌보면 17살은 수능도 채 보지 않은 고등학생의 나이일 뿐이라 생각한다. 파릇파릇한 고1의 마음가짐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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