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
그룹 라이즈의 첫 번째 팬 미팅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17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데뷔 100일 기념 팬 미팅 ‘헬로, 브리즈’(Hello, BRIIZE)를 연다.
행사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라이즈와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겨울 아지트’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티켓 예매는 라이즈 공식 팬클럽 BRIIZ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즈는 지난 9월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해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에서 올해 데뷔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발표한 ‘겟 어 기타’ 영어 버전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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