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강렬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걸크러시 룩을 뽐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All For Nothing"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검은 가죽 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버클 장식 부츠를 신어 터프한 걸크러시 레더룩을 소화했다. 태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유튜브 태연 채널 등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To. X)'의 라이브 클립과 리릭 비디오를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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