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모어비전 수장 박재범이 동료 제시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SNS에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면서 제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시 또한 자신의 SNS에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잠에서 깼다. 우리는 잘 지낸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는 근황을 알렸다.
앞서 제시가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하루 만에 불화설 해명에 나섰으나 앞으로 어떤 결말을 맞을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재범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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