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블랙핑크 제니, 1년 반만 결별설…"입장 無"

BTS 뷔·블랙핑크 제니, 1년 반만 결별설…"입장 無"

조이뉴스24 2023-12-06 17:01:40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6일 JTBC는 뷔와 제니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사진=조이뉴스24 DB]

뷔와 제니는 지난해 여름 제주도에서 목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사생활 유출 사진이 퍼지고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있는 사진 등이 잇따라 공개되며 열애설은 꼬리를 물었다.

당시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을 인정하진 않았으나, 이렇다 할 열애 부인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결별설 관련,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군 입대한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