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한소희는 셀카 속에 자신의 또 다른 거울 셀카와, 새창을 띄운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지창에는 "저를 감당하세요"라는 애교섞인 메시지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2월 22일 공개되는 '경성크리처' 파트1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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