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야 사람이야"이유비,여전한 외모로 근황 전했다

"인형이야 사람이야"이유비,여전한 외모로 근황 전했다

인디뉴스 2023-12-06 13:30:00 신고

3줄요약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 세 겹 따뜻하다. 근데 팔은 못 움직인다. 다들 감기 걸리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업로드했습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입고 있는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7인의 탈출'에서의 활약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SBS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종영 후, 이유비는 "7인의 탈출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모네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시즌2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내년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유비의 연기 변신과 캐릭터 고민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처음 7인의 촬영 대본을 받았을 때 '너무 재밌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분위기나 눈빛, 말투, 목소리까지 전반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7인의 탈출'에서 시체 유기 장면에 대해, "액션 신들이 많다 보니, 편안함과 함께 좀 튀는 느낌"을 위해 옷 스타일을 신경 썼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유비는 평소에는 편안한 옷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촬영 중에도 꿀같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저는 기본에 충실한 편이다. 메이크업은 무조건 빨리 지우는데, 세안할 때 화장의 30퍼센트 정도는 남긴다고 생각하고 지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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