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딸과 아침 산책을 나섰다.
5일 손태영은 "Have a good day"라면서 딸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손태영의 딸 리호는 8살 나이에도 벌써 훌쩍 자라 남다른 뒷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리호는 오빠 룩희를 비롯해 미국 뉴저지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적응해 손태영 권상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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