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9살 연상 남편과 놀이동산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번 디즈니는 (아이를) 데리고 와야겠지.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디즈니랜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연재는 임신 중에도 디즈니랜드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놀이 기구를 타면서도 산책을 하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아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1년 만인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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