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겨울 바다를 찾아간 모습을 공개했다.
3일 한소희는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찬 바람까지 담긴 파란 하늘 아래 파란 바다 앞에서 이를 자신의 모습과 함께 담고 있다.
한소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 느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직접 촬영한 겨울 바다와 베이지톤의 니트룩에 미니캠코더를 든 모습까지 그 자체로 뉴진스의 곡 '디토(Ditto)'가 떠오르게 하는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