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파비앙이 한국의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에 대해 언급했다.
파비앙은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현재 도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티드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인터뷰어는 "최근에 노티다 긑이 한국식으로 도넛을 만든다는 것"이라며 노티드를 언급했다.
이에 파비앙은 "저는 안 먹어봤는데 굳이"라며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 없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티드가 한국 브랜드인 건 처음 알았다. 줄 서는 거 보고 '아 나는 이 빵을 먹을 일이 없겠다. 굳이?'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나도 안 궁금함", "나중에 지점 많아지고 아무도 줄 안 설 때 먹으면 된다", "왜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