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래퍼 드레이크가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토론토 저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래퍼 드레이크는 토론토의 오래된 고택을 매입해서 자기 마음에 들게 초호화 저택으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기업 사장보다 잘나가는 연예인의 삶이 더 재밌을 듯" "저기서 영화 찍을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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