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진이 복무하고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30일 일간스포츠 측이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동반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은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내달 입대를 앞둔 지민과 정국이 맏형 진과 재회, 훈련병과 조교 사이로 지내게 되는 것.
앞서 지난해 12월 13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진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조교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진은 지난해 7월 훈련병으로 입소한 위너 강승윤과 찍은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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