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장 드니 빌뇌브 감독, '듄2'로 내한 확정

세계적인 명장 드니 빌뇌브 감독, '듄2'로 내한 확정

한류타임스 2023-11-29 16:3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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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한한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 '듄: 파트2'와 함ㄲ 오는 12월 8일 대한민국에 최초 공식 방문한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024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은 '듄: 파트2'의 사전 프로모션 일환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캐나다 출신으로 영화 '그을린 사랑'을 통해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등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펼쳤으며, 모두가 어려워했던 '듄'의 세계를 스크린에 펼치며 리즈 시절을 보내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한국에서 기자회견 등을 가질 예정이며 다른 스케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권구현 기자 nine@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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