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장윤정과 사용할 커플 시계를 구입했다.
지난 27일 도경완이 자신의 SNS에 "커플시계로 파텍필립을 살까 예거르쿨트르를 살까 고민만 일주일을 하다가 백화점 가기 귀찮아서 11번가를 방문해 두 개에 10만6천300원 주고 구입함. 장회장님 알러지 있어서 둘 다 내 시계가 될 확률이 큼"이라며 '사람이 명품이 되자', '흑새치', '금새치'를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블랙 시계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즈가 둘 다 같은데요", "두개 다 가질 큰 그림을 그리셨네요", "사람이 명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2018년 11월 딸 하영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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