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양지은은 23일 밤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지은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양지은은 노란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양지은 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쉬고 항상 건강하세요", "행운의 요정 양지은", "양지은 님 응원합니다", "언제나 예쁜 양지은" 등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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