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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힐링텃밭 김장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곡동 24번지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국유지를 새롭게 텃밭으로 조성해 첫 수확한 배추 1,100포기로 담근 김장김치 450박스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청 이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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