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작·편파방송... '피프티피프티' 그알,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인터뷰 조작·편파방송... '피프티피프티' 그알,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위키트리 2023-11-21 15:0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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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가 논란에 휩싸인 피프티 피프티 편 다시 보기를 중단했다.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 제공

21일 오후 SBS '그알' 공식 홈페이지 및 OTT 서비스 웨이브 내 '그것이 알고싶다' 1365회 다시 보기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 편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
SBS '그것이 알고싶다' 회차 / SBS 홈페이지

'그알' 1365회는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라는 부제목으로 피프티 피프티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다뤘다.

21일 SBS '그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입장이 없다"고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 8월 19일 '그알' 제작진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소속사 어트렉트를 무단 이탈한피프티 피프티멤버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해 논란을 빚었다. 일부에서는 시사 프로그램의 의의를 잃었다며 폐지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어트렉트로 복귀한 키나 / 뉴스1

결국 그알'은 해당 회차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고 추가 취재를 약속했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인 키나가 소속사 어트렉트에 복귀하고, 직후 소속사가 남은 멤버인새나, 시오, 아란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등 일련의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끝내 후속은 방영되지 못했다.

최근 '그알'의 피프티 피프티 편의 내부고발 인터뷰이 A씨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1일 어트랙트 측은 '그알'에 입장을 전한 A씨가 허위진술을 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때 방송 당시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린 A씨가 재연 배우라는 주장이 나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이에 SBS '그알' 측 관계자는 "방송 초반, 대역 배우의 재연에 대한 고지가 있었다"면서 "대역 배우가 등장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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