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XX 보여줘, 나만X을래" 메시지에 '충격'

16기 상철, "XX 보여줘, 나만X을래" 메시지에 '충격'

쇼앤 2023-11-21 10:55:46 신고

3줄요약
16기 영숙이 제보받아 공개한 여성 팬과 상철 간의 메시지 (사진출처 : 영숙 SNS)
16기 영숙이 제보받아 공개한 여성 팬과 상철 간의 메시지 (사진출처 : 영숙 SNS)
16기 영숙이 제보받아 공개한 여성 팬과 상철 간의 메시지 (사진출처 : 영숙 SNS)
16기 영숙이 제보받아 공개한 여성 팬과 상철 간의 메시지 (사진출처 : 영숙 SNS)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여성 팬과 연락하는 과정에서 신체 부위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메시지가 공개됐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철과 나눈 메시지를 전부 공개하는 데 이어 다른 여성으로부터 제보 받은 메시지를 업로드 했다.

영숙은 해당 메시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영숙은 "내용이 너무 저질스럽고 변태적이라 소름 끼쳐서 제 공간에 삭제할 것", "변태 정신병자 미국인 조심하라" 등의 내용을 폭로와 함께 덧붙였다.

영숙이 게재한 일부 메시지를 보면 A씨라는 여성에게 "XX 보고싶어", "아...OO이랑 하고 싶다", "XX모드" 등의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며 중요 부위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상대 여성은 "너무 민망하다"며 웃어 넘기자 상철은 회유 메시지를 보냈다.

하루가 걸러 폭로와 삭제 등이 연이어 이어지는 가운데 상철은 "섹드립 대부분 짜집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섹드립은 전혀 문제 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계속되는 폭로에 현재는 입을 다문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징그럽고 더럽다", "가지가지하네", "와 이게 사실이라고?", "상철 그렇게 안 봤는데 대박이네", "대체 뭘 보여달라는거냐?" 등의 반응으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는 방송 당시에도 큰 파문을 불러온 바 있다. 하지만, 방송의 후폭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16기 출연진들의 추가적인 논란과 폭로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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