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자수 포인트 니트+와이드 데님 펜츠로 완성한 데일리룩 (+브랜드 정보)

김민하, 자수 포인트 니트+와이드 데님 펜츠로 완성한 데일리룩 (+브랜드 정보)

위키트리 2023-11-20 14: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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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김민하가 세련미 가득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전, 김민하가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민하 / 디올올

우아한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한 김민하는 데님 팬츠, 에크루 컬러의 니트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민하의 공항패션은 모두 럭셔리 디올(DIOR) 제품으로 알려졌다. 니트는 디올의 2024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나비 모티브를 담아낸 자수가 포인트다.

여기에 와이드 한 핏의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또한 블랙 컬러에 까나쥬 스티칭이 눈에 띄는 Miss Dior 탑 핸들 백으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민하가 착용한 백은 약 5백만 원대다.

김민하 / 디올
김민하 / 디올

한편 김민하는 지난 8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삶에 대한 의욕 없이 히키코모리처럼 살던 스물넷 희완(김민하) 앞에 어린 시절 친구이자 첫사랑 람우(공명)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희완의 죽음을 일주일 앞두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고등학교 시절 미처 몰랐던 비밀을 마주하고, 삶의 의미와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극 중 김민하는 웃음을 잃은 채 청춘을 낭비하다 죽음을 마주한 정희완 역을 맡았다. 애플TV+ '파친코'의 주인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민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여고생과 무기력한 스물넷 청춘을 오가는 희완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CJ ENM 영화사업부의 첫 OTT 시리즈 기획 및 제작 콘텐츠로 영화 '연애의 온도', 시리즈 '글리치' 등을 연출한 노덕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애비규환' 장편 데뷔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최하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025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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