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
[더팩트ㅣ최수빈 인턴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새롭게 진화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공식 SNS에 '2023 TREASURE CONCERT [REBOOT] CONCEPT POSTER(2023 트레저 콘서트 [리부트] 콘셉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전원 버튼 로고가 트레저의 상징색인 푸른빛으로 은은하게 물들어 있다. 블루톤의 배경이 강렬한 아우라를 더한 가운데 트레저의 정규 2집 앨범 'REBOOT'와도 유기성을 띠고 있어 주목된다. 재시동을 의미하는 단어인 만큼 지난 공연에서 더 나아간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진화에 걸맞게 이번 콘서트는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퍼포먼스로 가득 찰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정규 2집 트랙들을 활용한 무대부터 유닛 곡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며 "트레저와 함께할 특별한 연말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레저의 '2023 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인 서울)'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서 개최된다.
[연예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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