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측 '흉기 난동 부상'에 "가벼운 찰과상…현장서 바로 처치"

규현 측 '흉기 난동 부상'에 "가벼운 찰과상…현장서 바로 처치"

지라운드 2023-11-20 11:16:30 신고

3줄요약
사진안테나 제공
가수 규현 [사진=안테나]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규현이 분장실에 난입한 30대 여성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 당했다. 규현 측은 "가벼운 찰과상"이라며 팬들을 안심 시켰다.

20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아주경제에 "규현이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9일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연을 보고 분장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렀고 규현은 이를 저지하던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지라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