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이 새로운 신메뉴로 김밥을 제안하면서 소녀시대 권유리의 멘탈 붕괴와 '반주'의 비상사태가 포착됐습니다.
김밥 만들기의 시작과 혼란
방송에서 백종원은 산 세바스티안 먹자골목에서의 매출 증대를 위해 김밥을 신메뉴로 선택했습니다. 백종원은 통창 구역에 '김밥존'을 마련해 요식업 마케팅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권유리는 자신있게 김밥 담당으로 나서 "믿어보세요. 제가 김밥을 엄청 잘 만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김밥 제작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권유리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폭풍 눈물을 흘리며 멘탈이 붕괴됩니다. 그녀는 "대환장하겠다"라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이 홀까지 나와 상황을 점검하며 "어디 봐봐, 없어 아예?"라며 현장을 분노와 함께 점검했습니다.
대혼란의 '반주', 해결 방안은?
홀 매니저 존박은 손님들에게 사과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장우는 차 안에서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황당함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권유리는 백종원에게 "심폐소생해달라"라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과연 백종원이 이번 위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반주'의 신메뉴 '김밥'이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는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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