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탕에 들어가 목욕하다 걸린 40대 남성이 내세운 황당한 주장...

온천 여탕에 들어가 목욕하다 걸린 40대 남성이 내세운 황당한 주장...

모두서치 2023-11-17 10:59:05 신고

3줄요약
온천 여탕에 들어가 목욕하다 걸린 40대 남성이 내세운 황당한 주장...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
온천 여탕에 들어가 목욕하다 걸린 40대 남성이 내세운 황당한 주장...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한 온천에서 발생한 여탕 침입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8시 20분경, 43세 남성 시마다 하야토가 여탕에 침입하여 목욕을 하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여탕에는 목욕하고 있던 여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온천의 관리인으로부터 "여탕에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마다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시마다는 체포 당시 태연하게 목욕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마다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마음은 여자라고 느끼기 때문에 여탕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가 조사 도중 성적 정체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현지 경찰은 사건의 자세한 경위와 함께 시마다의 동기 및 배경, 추가적인 법적 문제 등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