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인 진아름이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뉴스1에 따르면 진아름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만큼 건강관리에 더 주의하셔야하는거 아시죠"라며 "운동하기 전 워밍업이나 스트레칭(몸풀기)은 충분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톱을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델 답게 군살 없는 얇은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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