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일 부캐 '아난다' 개인 SNS에 "발은 안 닿아도 입술은 닿았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요가하는 이효리 모습이 담겨있다. 유연한 요가 자세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상순 볼에 뽀뽀하는 이효리 모습이 담겨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내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효리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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