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연말이 떠오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31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레드 컬러의 니트와 체크 무늬 스커트를 매치하여 연말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니트는 포근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하며, 스커트는 전통적인 체크 무늬로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컬러의 니하이 부츠와 같은 톤의 핸드백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모던함과 세련됨을 더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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