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표예진이 ‘낮에 뜨는 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표예진이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도 애틋한 환생 로맨스다.
표예진은 ‘낮에 뜨는 달’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나선다. 그는 대가야 귀족 한리타와 프로페셔널한 소방대원 강영화 역을 맡아 각 인물이 품은 서사를 몰입도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첫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표예진의 ‘낮에 뜨는 달’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인물인 강영화로 변신한 모습부터 싱그러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이처럼 비하인드 스틸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표예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표예진 주연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11월 1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