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일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신체 주요부위 일부를 가린 흰색 속옷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노출 대신 공허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더한다.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 18개 지역에서 24회에 걸쳐 월드투어 공연을 했다. 투어 기간 동안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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