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지난해 2000억의 매출을 기록한 후 며느리에 대한 포부를 밝힌 가운데,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하여 자신의 가족 이야기와 생존 철학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한 여에스더의 고백과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세상에 다시 없는 시어머니"의 포부
장영란의 아들이 내년 3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 여에스더는 시어머니로서 며느리를 돌보는 자세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이 경제적으로도 지원하며 대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모두가 깜짝 놀라는 장면이었다.
여에스더는 아들이 눈치가 없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결혼 준비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장영란은 자신의 질투를 고백했고,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질투는 없다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남편과의 이야기, 그리고 건강 이야기
여에스더는 자신의 남편과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 내에서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또한,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이 어떻게 그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지를 전했다. 이에 대한 그녀의 경험담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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