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 △건축의 시간 여행(9일) △고전소설의 케이(K)-요괴(16일) △상상력이 보글보글(23일) 등 서울과기대 교수가 참여하는 ‘도서관 교양한스푼’과 △이슬아 작가(7일) △김민식 피디(PD, 21일) 등이 강연에 나서는 ‘외부명사 특강’이 준비됐다.
서울과기대 도서관은 “교내 구성원들의 인문학 감수성을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2학기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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