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11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다크비(이찬·디원·테오·지케이·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다크비의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6집 리패키지 앨범 ‘위 러브 유’(We Love You)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다크비는 올해 2월 방영된 JTBC ‘피크타임’에서 톱4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4세대 에너자이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6월에 발매한 미니 6집 ‘아이 닛 럽’과 이어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위 러브 유’를 통해 각종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기 성장세를 입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