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21일 새벽 2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춘의동 소재 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토바이 보관창고 건물(176.27㎡)이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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