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키나가 어트랙트로 복귀한 이후 그간의 일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중이다.
키나의 아버지는 더 기버스의 안성일 대표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어떤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했는지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키나의 아버지는 안성일 대표와의 통화에서 "인용이 안 될 거였으면 아예 시작도 안될 일 이라서 인용이라넉ㄴ 문제가 있어라고 판결을 하는게 아니라 이거 문제가 있으니깐 본안에서 따져봐야 되겠네 라고 하는것 근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전홍준 대표님이 아마 형사 고발건으로 구속될수도 있다" 라며 키나의 아버지를 가스라이팅했다.
이어 "가처분이 인용 된 이후에는 아마 중재가 들어갈것 1,2집 판권과 계정을 넘기는 조건으로 50~100억원" 이라며 구체적인 금액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며 키나의 아버지를 안심시켰다. 또한 " 외부에는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놔주기로 결정했다하고 하고 내부에서는 100억으로 딜이 왔다갔다하는거에 대해 오픈하지 않기로 하고" 라며 모든 사건이 조용히 정리 될 것 처럼 이야기 했다.
하지만 키나의 아버지는 안성일 대표에 대하여 신뢰를 이미 잃은 상태로 안성일 대표에 대하여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허위 학력과 허위 경력들을 지적하자 의심을 품고 남은 멤버들의 부모님을 설득해 어트랙트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한것으로 알려졌다. 키나의 아버지의 이러한 설득은 통하지 않자 멤버 키나만 어트랙트로 돌아온것으로 알려졌다.
키나의 어트랙트 복귀는 사실상 7월부터 정해진것으로 알려졌다. 키나의 부모님은 이미 더기버스에 대한 신뢰를 잃고 주변에 어트랙트로 돌아갈것임을 알렸다. 키나의 어머님은 피프티 피프티 관련 유튜브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며 복귀예정임을 알렸다. 댓글로 키나의 어머니는 "힘내세요 키나 엄마예요 전대표님께 갈거에요 죄송합니다 자식 잘못키운거같아요" 라며 복귀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송자경(키나 본명) 지금같이 키워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또 한번 부탁할게요" 라며 전홍준 대표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처음 해당 댓글에 대하여 진짜 키나 엄마가 맞는지에 대한 신뢰성 의혹이 있었으나 연예전문 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키나 어머니가 맞다는 확인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동안 멤버들을 설득하다 실패해서 늦게 돌아온거구나 " "얼렁 나머지 멤버들도 정신 차려야 할텐데" "키나라도 정신차리고 돌아와서 다행이다" "키나는 지금도 멤버들이 돌아오길 바라며 더기버스만 공격하고 멤버들간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 등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목소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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