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10월 3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4차)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이번 투표에서 10만 2807표를 얻었다.
이어 2위 이찬원(8만 8920표), 3위 장민호(8만 3663표), 4위 박서진(8만 1487표), 5위 손태진(8595표) 등으로 집계됐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오영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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