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공훈이 '주현미의 러브레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훈은 19일 오후 "'스튜디오 콩!'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주현미의 러브레터' 모두 잘 들어주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Radio '주현미의 러브레터' 스튜디오에서 주현미, 마리아와 환한 미소를 짓는 공훈의 모습이 담겼다.
공훈은 "보이는 라디오로 객석도 함께 마련돼 더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칭찬해 주신 주현미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약속드리면서, 직접 찾아주신 우리 자타공훈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공훈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6위를 차지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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