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했다.
16일 JTBC엔터뉴스 측이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엄현경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은 아내 언현경의 곁을 지키며 예쁜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와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작품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5살 연상연하 커플로 비공개 열애를 하던 이들은 지난 6월,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차서원이 입대,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를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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