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총괄대표 김세훈 엑셀러레이터,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김석영 엑셀러레이터(왼쪽부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빌딩·상가·부동산들에 그룹 전사적으로 대대적 투자를 진행 한다고 13일 발표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총괄대표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빌딩·상가·부동산들에 그룹 전사적으로 대대적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투자 내용은 첫 번째 매각 의뢰오는 빌딩·상가·부동산에 시세보다 2배 가치 상승을 시키기 위해 빌드업, 밸류업, 스케일업에 대한 모든 비용을 투자할 것이다. 두 번째 빌딩·상가·부동산의 임대 소득을 2~5배로 높이기 위해 팬텀 그룹에서 관리하는 프랜차이즈 및 기업들을 입점시켜 대대적 광고비를 투입하여 핫플레이스로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
이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투자 비용 회수는 매각 의뢰 들어오는 빌딩·상가·부동산들의 가치를 시세보다 최소 2배 이상 상승 시켜 매각을 진행할 때 상승 분에 대하여 수익 쉐어를 하는 방식 이라고 말했다.
매각 및 임대 맞춤 의뢰 들어오는 빌딩·상가·부동산들을 일선에서 만나는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김석영 엑셀러레이터는 빌딩·상가·부동산들에 빌드업, 밸류업, 스케일업, 광고 비용 뿐만 아니라, 빌딩·상가·부동산들이 필요로 하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파트너사들인 금융·증권사·은행·자산운용사·구조·안전·설계·회계·법률 등 모든 인프라 까지도 투자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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