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낭만 싫어" 이서진, 테라스 텐트 잠자리에 버럭 (소통의 신)

"난 낭만 싫어" 이서진, 테라스 텐트 잠자리에 버럭 (소통의 신)

빌리어즈 2023-10-13 00:33:48 신고

3줄요약
사진=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 방송화면
사진=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 방송화면

베란다 텐트 잠자리에 이서진이 아연실색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에서 제1회 서진이네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숙소인 고성에 도착한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 뷔, 정유미는 배정 게임을 시작했다.

안방, 문간방, 다락방, 거실, 베란다 중 베란다에서는 1인용 텐트를 치고 자야 하는 상황. 나영석 PD는 "난 낭만이 있다고 생각해. 만약에 서진이 형이 '난 저기서 잘게'라고 하면 아무도 게임을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 방송화면
사진=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 방송화면

뷔는 "절대 그러시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예상했고, 역시나 이서진은 "난 낭만이 제일 싫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나 PD는 "한 때는 뜨거운 게 있지 않았냐. 24살 때쯤에도 없었어?"라고 하자 이서진은 "잠자리는 일단 낭만이랑 상관이 없다. 아침에 나는 암막 커튼을 걷지 않아. 해 뜨는 걸 왜 보냐. 이게 단합이냐"고 불평했다.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