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JINI)가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가진 첫 EP 앨범 '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쇼케이스에서 인사와 함께 무대를 펼치고 있다.
독특한 형태의 상의와 새하얀 쉬폰 미니 스커트에 빨간 팔찌로 포인트를 준 지니는 섹시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쇼케이스에서 지니는 갑작스러운 팀 엔믹스 탈퇴 후 솔로로 데뷔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 사유"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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